저는 오랜세월 여러아티스트의 엔지니어링을 맡아왔습니다만, 그런 스튜디오 생활중에서 몇명인가 젊은트랙메이커들과의 교류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음악을 만들었으니 들어주시겠습니까?"와 같은 상담은 일상의 다반사.
문득 정신을 차리면 나의 수중에는 음원들의 산더미...
그래서 "어떻게든 그들의 재능을 세상에 내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고민끝에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라는 동기라면 멋있을텐데
"이런 음원들이 있다면 1장의 앨범을 만들어보자."라는 아주 단순한 동기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마디로 내자신이 단순히 즐기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해준 여러 트랙메이커들과 아티스트들에게는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새로운 만남"을 얻고자 거리를 돌아다닐것 입니다. 이 "COOL CITY PRODUCTION"이라는 콘셉트는 그야 말로 거리에 살아있는,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노무라 마사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