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3 : The Latin Game
TRACK MAKER : DJ ME-YA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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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사운드 프로듀서. 컴퓨터 미디작업부터 디렉션,레코딩,그리고 믹스까지 일관한 제작 공정을 혼자서 소화. HIPHOP DJ로서 오랫동안 현장에서 키운 감성을 무기에 중후한 비트를 제공하고 있다. 스튜디오 뮤지션으로서는 "스크래쳐"의 모습을 갖고 있어 다수의 작품에 참가. 그 섬세한 손가락에서 자아 나오는 트랜스 포머 스크래치는 이른바 샘플 소리도 정확하게 자른다. 근래에는 시즈쿠사유미, BON-BON BLANCO등의 라이브에도 참가해 밴드의 서포트 멤버로서도 활약한다. '03년에는 레이블[DAY TRACK]을 설립. 힙합씬의 최저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공헌한 한편, 현재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랩퍼, 싱어, DJ, 트랙메이커들의 육성, 지원에 진력을 다하고 있다.

 

COMMENT : [고층 빌딩에 둘러싸인 도쿄의 거리 안에서 난 지쳐있다. 집과 직장을 왕복하는 매일. 러쉬아워 때의 지하철 안에서 군중에 밀려 찌부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손잡이를 잡는 나. 동시에 피곤에 찌든 얼굴을 한 샐러리맨을 곁눈으로 보고 문득 생각했다. [밝게 살고 싶다. 그래, 카리브해로 이주하자!]... 현실도피하고 말았다. 하다못해 난 라틴의 생각을 하나의 트랙으로 넣기로 했다. 그것이[The Latin Game]이다. 라틴음악이 갖는 발랄함의 안으로 애수가 감도는 도시인이 갖는 라틴에의 동경을 동거시켜 봤다. 너희들, 라틴은 좋아해?]by DJ ME-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