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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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결성된 기대의 신진No.1 리믹스팀. 엔지니어:혼마 키요시 프로듀서:모치즈키 카츠나리 어렌져:사이토
3인조직.
몇개인가의 믹서명의를 가진 그들이지만, 그중에서도 "NEW GENERATION"이란
이름으로는 테크노나 유로비트의 리믹스와 논스톱CD제작에 있어서 수많은 작품을 다수의 메이져레코드회사에
의해 발표하고 있다.
현재 모치즈키는 DJ모치 로서 동경도내 몇군데의 고정출연자로 수많은 이벤트에서 활동중. DJ로서 자신있는
쟝르는 유로비트, 하이퍼테크노, 트랜스 그리고 하드하우스등 여러가지.
제작면에 있어서 혼마의 이례적인 실력과 센스에 의해 여러가지 쟝르를 커버. 특히 신디사이저의 사용이
많은 쟝르를 특기로서 현재 그들의 사운드는 해외의 작품에게도 지지않는 품질에 달해있다.
또 Schweitzer는 최근 가장 유행하고 있는 트랜스를 중심으로 제작하는 리믹서명의로서 Mai Kuraki[always(CCP
vol.2수록)]이나 아이우치 리나 [NAVY BLUE]의 트랜스 믹스가 클럽에서도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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