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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인
Cay는 이미 프로듀서, 뮤지션,DJ라는 3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터키에서 태어나자마자 빈(오스트리아)으로 이사를 한 그는 어린시절부터 모친의 영향으로 음악이나 시를
들어면서 자랐다.
인생을 음악에 바치는 결의를 한 그는 클럽은 물론 라디오방송이나 인터넷의 음악사이트(vitamine-souce.at)의
제작등을 행하고 있다.
아프리카 토속악기나 여러가지 퍼쿠션을 집어넣은 그의 사운드는 오리엔탈하면서 그루비한 기분좋은 작품이다.
그야말로 오스티리아의 일렉트로닉 뮤직을 짊어지기에 어울리는 아티스트의 한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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