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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의
언더그라운드 댄스신에서 일약주목을 받은 Bootee는 최근 브레이크 비트를 세계각국에 발신하고 있는
레벨Plastic Raygun의 레벨매니져이기도 하면서,
Vandal이란 이름으로 DJ와 프로듀스를 행하고 있음.
Bootee라는 이름으로서는 6년전부터 UK의 전설적인 클럽 Gumball Rally와 Jean Jacques
Smoothie의 홈그라운드이기도 한 Milky Bar등에서 DJ를 시작,
Jean Jacques Smoothie나 최근Whitney Houston의 리믹스를 의뢰받은 Dynamo
Dresden, UK브레이크 비트의 슈퍼스타 Phantom Beats의 프로듀스등도 행하고있음.
Vandal이란 이름으로서는 Dimension, Stabilizer, Stereo Deluxe등의 리믹스를
행하고 있음. 올해1월에 Vandal첫 솔로싱글[Delivering The Goods]를 발매.
NME나 M8 magazine에서 호평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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